DL E&C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는 12월 26일(일)에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되며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수주를 통해 DL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에서 2016년 이후 5년만에 3조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DL이앤씨는 올해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5,515억)을 시작으로 시흥 거모3구역(1,229억), 산본우륵7 리모델링(3,225억), 북가좌6구역(5,351억), 대전 도마변동12구역(1,675억) 등 전국 13곳에서 총 3조원 이상의 시공권을 따내며 도시정비 부문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808-495번지 일대에 공동주택(지하4층 ~ 지상29층) 4,342세대, 오피스텔 99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도급액은 총 1조 1,541억(VAT 제외), 당사분은 2,885억원(VAT제외)로 DL E&C와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합니다. 공사기간은 총 38개월로, 2025년 05월에 착공하여 2028년 06월 준공 예정입니다.